제보하기 광고문의
2026.05.23 (토)
아산 종합일간지 · 산업·자동차 도시의 신뢰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최신 지역뉴스
시정 · 교통

아산시, 7월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

아산시가 2026년 7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를 전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공지했다.

아산데일리 취재팀입력 2026-05-23 09:00
그래픽 아산시, 7월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
▲ 아산시, 7월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시행 — 보도 사진이 아닌 편집부 제작 그래픽입니다.

아산시가 2026년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 없는 운영을 확대한다고 공지했다. 대중교통 결제 방식을 교통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집중해 운행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려는 흐름이다.

시민 안내가 성패 가른다

현금 결제가 사라지면 승하차 시간 단축과 기사 안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고령층과 일시 방문객에게는 안내가 중요하다. 읍면 지역 정류장, 전통시장, 병원 주변처럼 현금 이용 가능성이 높은 지점에는 사전 안내가 충분해야 한다.

이용 전 확인할 점

시민은 7월 전 교통카드 충전 수단, 모바일 교통카드 사용 가능 여부, 환승 적용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는 시행 전 홍보물과 현장 안내를 통해 혼선을 줄이는 것이 과제다.

시행 전 시민이 챙길 부분

현금 없는 버스는 결제 시간을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교통카드 충전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 7월 시행 전에는 편의점·지하철역·모바일 앱 등 충전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는 고령층은 예비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혼선이 커질 수 있는 정류장

병원, 전통시장, 터미널, 읍면 지역 정류장은 현금 승차 수요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 곳이다. 해당 구간에는 버스 내부 안내문보다 정류장 현장 안내가 더 중요하다. 실제 이용자가 보는 위치에 카드 충전 방법과 대체 결제 수단을 표시해야 민원이 줄어든다.

시행 후 볼 지표

제도가 자리 잡았는지는 단순 시행 여부보다 승하차 지연 시간, 미승차 민원, 교통카드 발급·충전 문의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는 초기 한 달 동안 혼선이 많은 노선과 시간대를 공개하고 안내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올 질문

가장 많이 나올 질문은 “카드 잔액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느냐”와 “방문객도 바로 탈 수 있느냐”다. 시행 초기에는 충전 가능한 편의점과 모바일 교통카드 안내가 기사보다 더 실용적인 정보가 된다. 버스 기사에게 현금 결제를 요구하는 상황을 줄이려면 정류장별 안내와 노선별 반복 방송이 같이 가야 한다.

교통약자 안내 방식

고령층, 청소년, 외국인 방문객은 결제 수단 안내를 놓치기 쉽다. 읍면 지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전통시장 주변에서 사전 안내지를 배포하고, 일정 기간 현장 도움 인력을 두면 제도 전환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자료 확인
아산시 공지사항 2026년 5월 21일
본문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을 장문 복제하지 않았습니다.
태그 : #아산시#현금 없는 버스#시내버스#대중교통#교통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