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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 폭염대비

아산 온열질환 주의보…낮 시간 외출·야외근무 전 확인할 5가지

아산시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게시했다. 5월 말부터는 폭염 전 단계의 생활수칙을 미리 챙겨야 한다.

아산데일리 취재팀입력 2026-05-24 11:15
그래픽 아산 온열질환 주의보…낮 시간 외출·야외근무 전 확인할 5가지
▲ 아산 온열질환 주의보 — 보도 사진이 아닌 편집부 제작 그래픽입니다.

아산시는 카드소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안내했다. 온열질환은 한여름에만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몸이 더위에 적응하기 전인 초여름에도 야외근무자와 고령층에게 먼저 나타날 수 있다.

검색 수요가 생기는 지점

독자는 "어디가 더운가"보다 "지금 밖에 나가도 되는가", "어르신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가",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찾는다. 지역 보건 기사는 증상, 시간대, 응급 대처, 쉼터 이용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야 체류 시간이 늘어난다.

생활 체크리스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을 줄이고, 어지럼·두통·메스꺼움이 있으면 즉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해야 한다. 물은 갈증 전부터 나눠 마시고, 술과 카페인 음료는 탈수를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 현장 포인트

공원, 건설현장, 전통시장, 버스정류장처럼 그늘이 부족한 곳은 체감 위험이 커진다. 아산시는 폭염 시기 무더위쉼터, 보건소 안내, 재난문자 정보를 함께 제공해야 시민이 바로 행동할 수 있다.

폭염 취약 시간대를 피해야 한다

온열질환은 기온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 습도가 높고 바람이 약한 날에는 같은 온도라도 체감 위험이 커진다. 야외근무자와 노년층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작업·외출 시간을 줄이고, 물과 그늘을 확보해야 한다.

증상 확인이 늦어지면 위험하다

어지러움, 두통, 근육 경련, 식은땀은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생기면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몸을 식혀야 하며, 의식 저하나 구토가 동반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혼자 사는 어르신은 안부 확인 체계가 특히 중요하다.

사업장과 학교가 챙길 기준

폭염 대응은 개인 주의만으로 부족하다. 건설 현장과 학교, 체육시설은 휴식 시간, 그늘막, 냉방 공간, 비상 연락망을 미리 정해야 한다. 야외 행사는 기온뿐 아니라 체감온도와 미세먼지, 강풍 여부까지 같이 확인해야 한다.

동네 단위 안부 확인

온열질환은 혼자 사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위험하다. 경로당, 통장, 복지 담당자가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 시간을 반복 안내하고, 폭염특보 때 안부 전화를 늘리는 방식이 실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료 확인
아산시청 카드소식 2026년 5월 12일
본문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문장을 장문 복제하지 않았습니다.
태그 : #아산 온열질환#아산 폭염#여름 건강수칙#온열질환 응급실#아산시 보건소